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틀란티스: 잃어버린 제국/등장인물 (문단 편집) == 윌헬미나 버사 패커드 (Wilhelmina Bertha Packard) == || [[파일:external/i0.wp.com/atlantis-disneyscreencaps.com-1446.jpg|width=100%]] [br] [[파일:external/i0.wp.com/atlantis-disneyscreencaps.com-2189.jpg|width=100%]] [br] [[파일:external/i0.wp.com/atlantis-disneyscreencaps.com-8117.jpg|width=100%]] || 우리말 성우는 [[나수란]].[* [[쿠스코? 쿠스코!]]의 메인 빌런 [[이즈마]]를 연기했다.] 영어 성우는 플로렌스 스탠리. 일본 성우는 [[시바타 리에]]. [[오퍼레이터|무전 담당]]이며, 60살 이상의 여성이다. 초반부에 대원들이 잠수함에 승선할때 안내방송을 맡았고 잠수함 침몰 전까지 경보를 맡았다. 무뚝뚝하게 할말을 한 다음에 깨는 말을 몇 마디씩 덧붙인다. 매일 입에 달고 사는 말은 '''"우리는 모두 죽을 거야." (We're all gonna die.)''' 또한 [[골초]] 체질이라서 꽤나 삭은 모습이지만, 설정집에 의하면 젊었을 적에는 빼어난 미인이었다고 한다. 지병 때문인지 미각장애가 있다고 한다. 꽤나 무뚝뚝하고 주변에 무슨일이 터져도 별로 신경 안쓴다. 어느 정도냐면 잠수함에서 친구랑 전화통화를 하는데, 리바이어던의 습격으로 '''침몰 직전까지''' 통화하고 있어서 헬가의 호통이 있어서야 끊고 경보를 올렸다. 또한 중간중간에 사진을 찍고 있다. '''[[종군기자|심지어 전투가 한창인 순간에도!]]''' 거의 염세주의를 겸한 [[암|불치병 말기환자]]같은 포지션이다. 까라면 까는 방식으로 금에도 유물에도 특별히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서 무덤덤하게 명령대로 따르다가 막판에 전술한 바와 같이 입버릇인 "우리는 모두 죽을 거야" 라는 말을 중얼거리면서도 마일로와 합류한다. 후속작에서는 큰 비중은 없지만, 주인공 일행이 대화에 열을 올리느라 중요한 정보가 들어왔다는 패커드의 말을 자꾸 무시하자 아예 스피커를 동원해 "잠시 내 말 좀 들어줄래요?(May I have your attention, please?)"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말이야 정중하게 하지만 상황도 패커드로서는 충분히 짜증날 만한데다 특유의 어조까지 더해져 진짜로 꽤나 짜증났다는 말투인 게 은근히 웃긴다. 삭제된 장면에서, 오징어 박쥐들의 습격이 일어나는 와중에도 폭탄에 맞아 불타는 오징어 박쥐로 담뱃불을 붙이고, 자동차를 몰고 전기 울타리를 세우는데 꽤나 활약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